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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서보

[#chaart_artprice 05] 단색화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박서보 작가 (@parkseobo )🟥
한지를 사용한 화면 안에 반복적인 선 긋는 행위를 통해 고도의 절제된 세계를 표현합니다.
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"지구에 살아있는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.” 라는 말과 함께 활발한 작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올해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박서보 작가의 단색화는 그 위상을 입증하듯 해외 매체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.
Keywords
박서보 단색화, 거장, 단색화, 국내 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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